오는말이고와야 가는말이 고운겁니다. 케로로님이 달아놓은 댓글들 먼저 보시길....

우리나라자본시장이 유난히 소비자를 외면하는거같내요

불만이라? 불만인가요?소비자가 당연히 가져야댈의식인데?
그게불만인가요? 본인께서 자전거많큼은 허용이대서그런말을
하시나보내요..모든물건에 똑같은생각으로다가가신다면
그런말하셔도대지만 별로동감하고싶지않내요

하이바이크가 메이저가아니다보니 고가모델은 할인폭이커질수밖에요..... 습샬이나 콜라고같은브랜드는 일년지난다고 반값으로 떨어지진않죠. 원래 자전거 샵 마진율은 40퍼정도나오게 소비자가가 책정됩니다. 그중 할인폭은 샵마음이구요. 너무 퍼주면 수입사서 태클들어오구요. 호구잡힌다는건 그다지 공감은 안가네요. 이런거저런거 다알압느고사셔야한다고생각

다들 자전거에 엄청관대하시군요?ㅎ 이건이래서저건저래서
다허용이대는군요? ㅎ 이야~~모든물건을 한번도 이래저래
따지고안사시나보내요? 의식대단합니다..

전 다 따지고사니 굳이 300짜리 기함모델을 일년지나면 똥값될 브랜드로 사진 않죠. 중고가 생각해서 삽니다

나이가어린거같은데 말가려가면서하시죠? 똥값될브랜드?
그쪽처럼 브랜드만보고사는사람이있는가하면 가성비따지고
고르고사는사람도있는겁니다?

그러니 가성비만보고 사셨으면 이런 이월로 맘아플께 뻔히 보이는데 댓글다는모든분들께 자기와 다른 의견이면 비꼬고 틱틱대고 참.......

원래 가성비보고사면 이월 때 가격하락은 당연한겁니다. 습샬이나 콜나고 스캇도 이년만지나도 30퍼씩 때리는데 가성비좋은 브랜드들은 더심한게 당연하죠.

정가로 팔면 거의 40~50%남는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