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액이라도 원금상환이 들어가는게 나은거 같애요 저도 3년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원금상환들어간지 1년정도 됐는데요 이자만 낼때는 이자내기도 벅차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렇다고해서 원금을 목돈으로 만들어서 갚지도 못하더라고요 작더라도 원금상환이 들어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두 대출 받아서 매매했는데~ 최장 길게 잡았어요. 매월 원금+이자 상환하는 방식으로...짧게하면 이자율이 좀 내려가고, 길게하면 좀 올라가고 그러는거 같아요...3년이후부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서 조금씩 모으는데루 중도상환하면서 갚으려구요...

저도 매매를 고민하고 잇는데요 제생각에도 원금상환+이자 함께 내는게 좋을듯해요 하루래도 더 젊엇을때 집값을 값는거잔아요~^^

3년이자만 내고 그이후 중도수수료 없으니 저는 대출이자 3.3%인데 적금 금리가 4.1-4.5%인게 3개라서 그거 만기되면 3년후부터 갚으려고요.그런식으로 이자보다 높은금리의 적금을 가입후 만기시 중도상환하면 괜찮은듯해요~~

전 원리금균등으로 이자랑 원금이랑 같이 내고있어욤~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이자 한푼이라도 이낄려구여

저도 윗분처럼 원금매달 동일하게 나가고 이자는 다달이 줄여가면서 내고 있어요.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원금 다달이 꼬박꼬박내면서 이자 줄이는 방식이 현명한 거랍니다.

원금이자 같이상환하면 이자는 많이줄어들어요..
참고하세요 변동 2.87 고정3.1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