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중독이 되어가는 어언 3개월쯤 되갑니다
오키님들이 왕건이 주웠다고 하실때마다 왜 울동네는 없나..싶고..
유모차에 애 태워 동네를 종종 돌긴했는데..
아..글쎄 오늘..먼 날인지..
시장다녀오는데 여기저기 왕건?까진 아니어도 중건? 정도되는것들이 여기저기 나왔네여
하이그라시?옷장도 2칸, 그냥 짜투리 옷장..그런나 옷장을 업어오기 힘들고..
글고 제가 다시 나가 찍어온 사진속의 물건들.. 요것들은 좀 업어와야할것같아여
다시 나가서 사진찍어봐도 왠지 아깝고..
멀 주워올까여? 참고로 저 초짜..그래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자..골라주세여~~ 좀 깜깜해지면 들고 오려구여^^
오늘따라 신랑은 왜 퇴근이 늦는건지..
* 침대해드- 요거 깨끗한데주워와야겠져?
*밥상은 비슷한게 울집에도 잇어 패스~
전자레인지대? 요것두 가까이 보니 깨끗해보이고
책상이랑 의자는 아주 오래되서 ..서랍만 빼올까여?
* 아..초짜가 해본건 없으면서도 그래도 나중에라도 하고픈 마음에 ..자꾸 눈에 밟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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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23: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