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위생상 문제가 없다면 변화를 주어
응용하며서 변화되어 새로운 음식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설렁탕 월래는 소뼈소사골로 우러내야한다고 돼어 있으나
돼지사골로 우러내여 소고기는 사용하되 사골만은 돼지사골로..
가능하죠 맛만 있다면 저는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음식점에서는 원산지도 있고 설렁탕하면 인식하고 있는건 소사골이고
법에 저촉이나 설렁탕의 만드는 재료에대해서의 이의는 안될지 궁금합니다
이로 저렴하게 설렁탕을 공급할수 있다고 본는 차원에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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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7: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