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딸을 둔 허점투성이 엄마입니다.
맘으론 늘 아가와 열심히 놀아주고 사랑을 듬뿍 줘야지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그러지 못하네요*^^*
소리도 잘 지르고 가끔은 엉덩이도 세게 두들겨주고 말이죠~ 엄마자격이 부족한 엄마라 다른 오키님들의 모습을 본받으려고 합니다. 열심히 조언 들어가면서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구 우리딸...아직 걸음마를 잘 못해서 늘 걱정이에요~ 아직도 이리쿵 저리쿵 머리에서 피도 한번 나서 응급실도 갔다오고...
제발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2022-07-26 03:38:49
전 14개월^^ 남자애예여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