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만 16개월인 딸아이가 있어요.
아직 모유수유중이구요.
밤중수유는 돌지나고 조금 있다 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밤에 잠을 못자고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깨서는 자꾸 쭈쭈를 먹으려고 해요.
안주면 집이 떠나가 울어대구요
그래서 몇 본 줬더니 그게 다시 버릇(?)이 되었는지 밤마다 깨서는 울어요
그래조 예전엔 새벽 3~4시 사이 한 번 깨면 물먹고 잠들었는데...
지금은 아예 물은 안먹고 젖만 찾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젖먹을려고 그런건지,,, 또 아니면 어디가 아픈건지...
밤마다 너무 힘이 드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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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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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이제 정말 밤이고 낮이고 젖떼야하는데 앞이 막막하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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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양말
저두 아직 모유수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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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샘
저도 아직 모유 수유중입니다...
(막내라 아직 품에 오래 오래 데불고 있꼬 싶어서 못끊겠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밤중수유는 끊은상태라.....그나마 다행..ㅎㅎ
전 밤중수유...
저녁을 완전 든든히 먹입니다.
자기 한시간전쯤 해서 맘마 먹이고 (배불러서 안먹고 물고만 있습니다)
치카치카한 다음에 코~하고 자야한다고 말하면서 하루정리 기도하고.....
누워서 자는척 합니다..(가까운데 좀 뜨신 물한잔 대기시켜야 합니다)
젖달라고 하면 먹고싶어도 꾹))) -
하예라
아가도 자기가 원했던게 뭔가는 이루어져야 되잖아요...글케 물한잔 먹고 지쳐서 잡니다..
그래도 안자고 보채면 업는거 좋아하는 아가는 업습니다..
(하지만 울 막둥이는 업는거 시러라해서 막둥이 기억중에서 젤로 좋아하는 기억...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해주면서 이야기를 지어냅니다..\멍멍이도 이젠 코하고 자고있을꺼야\..이러면서..정말 쌩쑈를 합니다..ㅡㅡ;;;그러다 진정하고 지쳐서 잡니다.)이틀을 그러니 삼일째부터는 물한모금 꿀꺽 마시고 엄마가 주저리
우리아이 젖뗄때 생각이 나네요.
밤에 젖달라고 울면 좀 힘들지만 안아주거나 업어줬어요..
2,3일 지나니 그냥 포기하고 쭉~자더라구요.
적어도 일주일 고생한다 생각하시고 그렇게 해보심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