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남아구요..지금은 영아다중으로 수업을 좀 늦게 시작해서....6월이면 끝이나요.집에는 프뢰벨 영아다중, 웅진 마꼬, 웅진 땅친 물친을 구매했구요.언니에게 아기 대통령, 프뢰벨 읽기, 돌잡이 수학, 푸름이 마더구스 등을 받았어요.물론 책을 모두 다 활용하지는 못했구요....보는 것만 봅니다.이제 두단어 정도를 붙여 말하기 때문에....늦은 편은 아니어서특별히 한글 쪽(말하기, 읽기, 쓰기)으로 전집을 들이고 싶지는 않구요...재미나게 홈스쿨 할 수 있는 쪽으로 전집을 들이고 싶은데...리틀 몬테소리가 어떤가 싶어서요. 아직 가베스러운 것은 하고 싶지가 않아요.뭐 이유가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아이가 성향이 정적이지가 않구 너무 어린 것 같아서요...전집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여기 저기 검색 많이 해 봤지만..역시나 어렵네요.리틀 몬테소리 지금 들이기 너무 이른가요?? 저는 꼭 홈스쿨도 같이 시작하고 싶은데요...(양육하시는 친정어머니가 홈스쿨을 원하셔요...)오르다 첫 발견과 위드맘은 너무 들이고 싶은데...오르다로 홈스쿨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아...홈쇼핑에 오르다 첫발견 살까 말까 무지 고민 중입니다...다..너무 비싸고....결과가 예측이 안되니....참..어렵네요....-0-
댓글 3
2022-07-25 15:44:57
흐흐.. 오르다 정말 사고 싶은것중에 하나에요.
오르다 자석가베를 시작으로 첫발견도 좋고, 전 명화명작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쩝.. 가격이 비싸서 타협을 하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