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봉사갈때 파상풍얘긴없었는데..그냥 병원가셔도 파상풍주사 놓아주고요..가격은 몇년전이라기억은 안나는데 주사가 좀 아파요

팔뚝에다 맞나요?
오키에 필독하라고 있던데요
혹시라도 물리면 큰일나니까 접종하고 오라는거 같아요
아픈거 잘 참으니까 괘안아여..,

전 엉덩이에맞았어요

하~ 엉덩이는 안아픈거 아닌가요?

바늘은 따끔이지만 주사약이 퍼질때 아프더라구요

그래두 죽는거 보단 낳으니깐 빨리 맞고
봉사하러 가야겠어요..,

팔에 맞았어요. 병원마다 다 해주는데 저는
내과에서 3만원 준거 같아요

약 값이 좀 쎄네여..,

삼만원이에요

주내는 외진곳이라 주사 맞으러 가기가 아리송하네요...
18시나 되야 퇴근이니..,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