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이 넘은 우리아들하고 놀아주려니...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에...쫌 지루하고 심심해요...
마음은 굴뚝같은데 잘 안되네요...
요즘 잘먹던 이유식도 몇수저 먹으면 안먹고...
매일매일 함박웃음만 지으던 우리 아가가
요즘들어 부쩍 짜증도 잘내내요...
어디가 아픈지 이리저리 다 살펴보았지만...그런거같진않고
나름..치아가 나려고 그런가보다...라고 위로삼고 있지만...
조금 신경이 쓰여서요...
8개월된 아기들 간식으로 뭘 잘먹나요...
다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서도..
저희아가는 간식으로 사과와 바나나 이런것 먹고있거든요...
많이 먹진않지만요...
몇일동안 비오고 바람불어서 나들이를 못해서 그런지
밤에 잠도 잘 안자고 그러네요...
그래도 바람이 저리부는데 델꼬 나갔믄...감기 걸리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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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0 |
저두 오늘 갑했네요^^
![]() | 해지개 | 2025.06.12 |
140129 |
창작 추천해주세요.
![]() | 보물선 | 2025.06.12 |
140128 |
초등전래 문의드려요.
![]() | 들햇님 | 2025.06.12 |
140127 |
싱크대 하단을 뜯어낼수 있나요..
![]() | 예린 | 2025.06.11 |
140126 |
오키 페인트 질문입니다! (급해요ㅠㅠ)
![]() | 승아 | 2025.06.11 |
140125 | 여자 아기 위로 뻗치는 머리 관리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로와 | 2025.06.11 |
140124 | 초점책, 헝겊책 추천해주세요. 곧 아가 태어나요~ | 이퓨리한나 | 20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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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9 | 라이팅씨어터 (거실등스피커) 아시는 분 계시나요? | 베이비슈 | 2025.06.11 |
140118 | 현관 방범방충문 설치견적 | 유키 | 20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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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03:23:30
음.. 전 그때 핑거푸드 많이 줬구요.. 과일이랑.. ㅎ
바닥에 두툼하게 깔고 베게나 쿠션을 군데 군데 놓은다음.. 좋아하는걸 끝에 뒀어요.. 열심히 기어가더군요.. 그땐 물티슈 곽을 어찌나 좋아라하시던지.. ㅡㅡ;;;
아.. 그리고 백일때부터 갖고 놀던 치코 아기체육관만 보면.. 그거 짚고 놀았어요.. 책은 두세권 놓았구요.. 토끼모양 오뚜기는 어찌나 물어 뜯던지.. ㅡㅡ;;; 나비모양 모빌도 보기만 하면 엎치락뒤치락하구 물어 뜯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