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이면 창작을 많이 보여주라는 시기 맞아요^^. 저도 들은 바~~
그 중에 차일드 애플, 꼬마야 주머니 동화, 토들 피카소....등등~~~
수학, 과학동화는...4세 이상이 적합하다고들 해요^^. 자연관잘은 30개월 즈음 들이시면...

자연관찰은 일찍 들이시기도 해요^^. 아이들이 동식물에 먼저 관심을 보이니까^^.
저희는 명꼬 자연관찰 아이가 36개월 즈음에 들였답니다. 아주 좋아하지요~~~~.

저는 차이드 애플이랑 연두비 자연관찰 들였는데요... 둘다 아이가 잘봐서 넘 좋더라구요~ ^^

26개월에 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재미둥이나 푸름이 까꿍 추천해드릴께요^^ 첨부터 글밥이 많으면 아이가 책을 멀리할수도 있거든요...

참...재미둥이는 생활동화인데 창작처럼 참 괜찮은 책 같아요...푸름이까꿍하고 같이 들이면 더 좋을듯하네요

차일드애플이나 꼬마야꼬마야 주머니동화, 연두아기자연, 명꼬생활동화, 재미둥이가 그 시기에 적절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