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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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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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Tears
원래 그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뭐든 사실 다 자기꺼였고 자기가 최고였는데 이제는 동생에 치이잖아요... 엄마는 엄마대로 몸이 너무 힘들고 몸이 안힘들면 사실 아이들 징징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리고 큰애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저희는 20개월 차이나는데 큰애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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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저흰 30개월차이가 나는데..큰애 어린이집 안가면 낮잠도 전혀 자지도 못해요..워낙 소리지르고 맘대로라서...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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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맞아요,, 올해 4살인데 고집이 어찌나 센지 정말 힘듭니다..
2022-07-18 12:14:03
저희 아들도 4살인데 고집도 세지고
툭하면 울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