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세밀화가 좋을것 같아요. 저도 자연관찰을 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러던중에 발견한 리틀자연북스가 우리아이 스타일이 맞겠더라고요.. 첫자연관찰을 컨셉으로 나온 전집이라서 글밥이나 내용이나 영유아들이 보기에 괜찮은 전집이에요.

저도 세밀화에 한표요~~아이들은 실제 모습(사진)으로 보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저도 자연관찰을 생각하는중에..세밀화냐 실사냐 고민인데..세밀화에 한표 할께요^^ 근데 어떤게 나은지 모르겠어요..저희아이도 두돌 다가오거든요..

세밀화가 나을꺼예요...아직 어리니까...실사는 저도 가끔 보면 시껍해요. 넘 징그러운 사진도 많아서요...

저두 사실..실사냐..세밀화냐..고민 많이 했거든여~근데..아무래도 아이들이다보니
실사보담 세밀화가 더 좋을거같네요..^^

저희아이도 만 두돌됐구여..여러가지 놀이북 형태의 입체북도 있어서,전 리틀자연북스로
맘 정했답니다..^^

저희도 고민하다가 2돌이 좀 안되었을 때 호기심자연관찰을 샀는데, 활용 잘하고 있어요^^
사진의 선명도와 글의 양 정도를 살펴봤었구요, 책이 지루하지 않고 향기나는책이라던지,
소리나는 책 등 재밌는 콘텐츠가 좋았어요^^

세밀화가 좋을듯해요. 리틀자연북스 서평책 보니까 좋던데요.

전 2돌때쯤 호기심 샀는데 아이가 관심이 없네요
지금 36개월 남아인데 아직도 자연관찰책에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유.ㅠ...

실사와 세밀화가 잘 어우러져있는 책이 좋지 않나요?
명꼬자연이 첫자연으로 들어가기 좋아요
넘 어렵지도 않고 그림도 따뜻하고 글밥도 적당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