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글뿌리 플레이타임과 헤밍 씽씽영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네요....
글뿌리는 성장동화 그림책이좋아 호기심과학이 있는데 모두 대박행진중이라 영어도 글뿌리로 기울던 차
오늘 헤밍무료교육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씽씽영어 책을 좀 보고싶었죠....
그림풍은 딱 헤밍웨이 스탈인것 같구요..... 워낙에 아들놈이 거칠다 보니 보드북으로 된 책이 꽤 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3개월 무료교육을 해준다는 건데 한주에 5권씩 12주 과정으로 원어민이 직접
수업을 해주신답니다....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가 될거라네요....
영어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내용적인 면에서는 비교가 안되는데 수업이 있으니 저는 씽씽으로 하려고
해요... 가까운곳에 헤밍센터가 있는 분들은 씽씽으로 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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