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뿐인것은 아이들마다 똑같은 거 같구여..
(저희아이도 그러기에 제가 무척 힘이 들지요. 하지만, 어른인 저도 .. 제 성격의 성향으로 잘못한 일
반복하여 또 실수 할때있잖아요.. - 친정엄마 말씀.. 넌 안그러냐..!! 이러세요..)
우선.. 화가나서 때리거나, 물건 던지는 것은 저도 혼을 냅니다..
그건 반복되어 지지 않도록, 무섭게 혼을 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어른들이 계셔도.. 전 혼을 내는데..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는 앞에서 혼을 내면 어

그러게요. 애니님 말대로 저도 어른에 대한 경우가 아니라서 방으론 들어가려 하지만 요곳이 알곤 막 울어재끼는데 ㅡㅡ;; 힘으로 안되는일도 많고. 시부모님께서 일단 제지를 하세요. 방에 들어가도 들리는건 들리는거니까요. 정말 요때 뿐이란걸 알지만 쉽지가 않네요.

벌새님말도 일리가 있네요. 그 따끔하게가 힘이 들긴 하네요. ^^;;; 이제 알아들을 나이니까 단호하게 하도록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