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업이 시작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학기전에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야마하 저도 체험수업에 가봤는데, 나름 커리큐럼을 설명을 해 주시고 단계별 수업도 해 주신답니다.
다만 체험수업이니까 사람이 우선 많아요..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요.
지금 단계에서는 애플코스인데, 다음번에 원더랜드인가? 그쯤에 보내려구요.
아이에게 어렸을적부터 음악을 접하게 해 주는 것도 아이의 감성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음악수업을
꾸준히 하려구요,

보통 24개월에 애플코스, 36개월에 뮤직원더, 48개월 무렵 주니어 코스 이럴거 같은데요..
저는 애플코스 1년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그래서 지금 주니어 코스 등록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야마하 좋은거 같아요.. 체험수업 신청하시면 좋은데 지금쯤은 끝났을거 같네요.어쨌든 아이가 좋아하고 음악듣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좋아요..엄마랑 같이 수업 들어가기때문에 저도 그 수업시간동안은 음악 들을 수 있어서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