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바빠서 소할했던것도 있고..
돌끝나고 전집을 들여주고자했지만.. 헉.. 가격고보고 뒷머리 함 잡고.. 포기한후로 가끔 단행본만 사주고있어요.
것도 몇권안되죠.

달님 시리즈 4권(4권 다 잘봤고.. 이젠 잘 안봐요)
사과가쿵, 12띠동물 까꿍놀이, 재미있는 내얼굴, 대교 플랩북셋트, 두드려보아요, 사자는 멋있어
우리아빠가 최고야 , 뭐하니 , 랄랄라 우리동요(요거완전대박) 기타 몇권더..
그리고..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은 괜찮아, 안아줘, 잘자요달님요 요정도 요즘 잘보고있어요.

안아줘 요즘 완전 잘보고 있는데(안아줘~하는 부분나오면 제 무릎에 앉아서 어깨동무해요ㅋㅋ)
책이 넘 부족한거 같아요..
남들처럼 책장가득히 전집 주루룩 꽂아놓는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비추지만..
그래도 아기에게 지금 뭔가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지거든요.. ㅎ

그래서 전집을 하나 들일까.. 생각중인데..
전집이 좋을지. 아님 세밀화가 좋을지 알려주세요..
아기보리세밀화 내용을 보니 꽤 좋더라구요..
세밀화는 어떤게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만 파는데도 직접안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