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몰라도 낮엔 오바인거 같아요

밤엔 오히려 연락이 없죠...제가 8시만 넘으면 혼내고 10시 전엔 자거든요...

노노 이사가라고 하세요 애들 잇는집인데 더시끄럽게하셔

가몬히 앉아서 모든 소리를 다 듣고 있나봐요. 그러니 자기도 참았다 하겠죠. 매일 연락은 안하니....

이거 제가볼때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스트레수 엄청나게 받을겁니다...뭔가 조치가 필요할듯...이사 다시가는 것도 방법...주위 친구가 엄청 고생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레료..

저희애 벌써부터 매트위에서 좀 뛰다 매트 내려서며 끽 서는 모습이 안쓰러운데 그러는데도 이런 연락받으니 스팀뿡뿡 올라오네요. 것도 대낮에!!!! 어제 전화왔을때도 바로 한다는말이.."엄마 나 안뛰었는데??" 그러네요...

그런식으로하면악감정생겨요...
더한다는건아닌듯싶네요.,

그러게요 ㅋ 이사 가는 것도 방법이던데..친구도 스트레스로 1층으로 이사갓는데..

저희 생애 처음 산 집이라 가구도 맞줘서 다시하고...그러니 더 고민되네요. 아랫층도 전세는 아닌거 같은데...전세였음 정말 재계약 안하고픔요...(T^T)

일단주방쪽두매트깔아보세요...저희두윗집애기때문에힘들었거든요..밤낮없이...
제가임신중인데 소음쓰트레스장난아니예요..저희신랑은또욱해서
찾아가구 ㅠㅠ제가죄인같았을정도로꿍꿍거리기시작하면가슴이
조마조마ㅠㅠ지금은그집에서매트를깔았나봐요..가끔은그럴때도있지만 참을만해요...무슨방법이있을거같아요..층간소음때문에무서운일도생기는데좋은합의점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