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서.. 평소엔 잘 안 가는 레스토랑엘 다녀왔어요..
일방통행의 목동은 언제나 가기 부담스러운 곳이네요..-.-;
헤매이다 찾아간.. 시간제한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먹는 모습을 못찍어 아쉬워라~
어찌나 춥던지.. 다녀와서~ 바로 잠자러 갈 줄 알았더니만~
손씻고나오더니, 춥다고 이불 폭~ 쓰고는 이거 꼭 한 번 하고 자자네요.
모처럼 어려운 퍼즐맞추기 시작했어요.
물론..... 정답은 NO~`` ^^; ㅎㅎㅎ
그래도 새로운거 도전해 보려는 모습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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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0: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