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핑크빛입술
현재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욱이엄마에요.. 방갑습니다.. 여긴 다 80년 생이니까 우리 모두 친구인가요? 전 요즘 갈수록 고집이 세져만 가는 아들과 함께 매일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육아의 고통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우리 자주 육아 고통(?)에 대해서 수다 떨어요...ㅎㅎ
욱이맘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울 준서도 왜케 고집만 세지고.. 지 맘대로만 하려구 하는지...ㅠㅠ
댓글 수정 삭제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여긴 같은 나이라니 그냥 마음이 편하네요^^
욱이맘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울 준서도 왜케 고집만 세지고.. 지 맘대로만 하려구 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