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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
안녕하세요~ 드디어 만 11개월이 된 여자아기를 두었습니다. 아직 머리가 짧아서 데리고 나가면 잘생긴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지만요..^^;;
전 100일사진 찍을때 거기 언니가 남자아이 옷을 가져왓답니다 ㅎㅎ 남자 같이 안생겼는데 남들이볼땐 그렇게 보이나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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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일사진 찍을때 거기 언니가 남자아이 옷을 가져왓답니다 ㅎㅎ
남자 같이 안생겼는데 남들이볼땐 그렇게 보이나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