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hat의 관용표현 중에 what with a and b / what by a and b / what is better / what is worse 등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ㅎㅎ?
a is to b whatc is to d 의 경우는 생성원리를 알고 있지만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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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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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
이런건 어디에 나와있나요.^^ 제가 지금 가진 책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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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자두
관용표현은 관용을 가지고 너그러이 이해해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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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의미는 알고 있지만 source는 모르겠네요.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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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
^^ 사실 저도,,,,
저런 표현을 얼마나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꽃님이
뭔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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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
음. 일단 이 두개의 문장이 있습니다.
he is everything to me (그는 나에게 모든것이다.)
she is everything to him (그녀도 그에게 모든것이다.)
이런 경우 둘의 관계는 같아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what을 사용해서 만들게 됩니다. what은 명사절로서 문장내에서의 역할 그리고
what 자체가 대명사 이기 때문에 두 가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he is to me what she ie to -
맑은가람
아 그렇네요.
관용표현이라기에는,, 문법적으로 아주 합당하군요.
그는 나에게 (그녀가 그에게 무엇)인 것이다.
그와 나의 관계는 그녀와 그의 관계와 같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네 ㅎㅎ. 그래서 A is to B what C is to D 이렇게만 외워두는 사람들은 다른 동사나
전치사가 바뀌는경우에는 해석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what 의 다른 관용표현은 어떻게
만들어졋는지 궁금해졌네요ㅋㅋ..
ㅋㅋㅋ.. 저도 그냥 외웠다가 A is to B what 의 생성구조를 알게 되고나서부터 다른 것에도 욕심이ㅎㅎ
저는 자러 갈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