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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늘
우리민하는 지난달에 돌이 막 지났으요.. 혼자서도 잘놀고..착한딸인데... 갑자기 일하게되서....맘이 영..찜찜하네요 요즘.. 좀더 키우고싶었는데..
맘이 무거우시겠어용...한참 엄마가 더 필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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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맡기긴 겁나고 일은 하고싶고.. 갈등 중이네요! 결단력이 부럽네요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일하고 싶은데 ..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맘이 무거우시겠어용...한참 엄마가 더 필요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