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가 어린지라 어디 운동하러 다니지도 못하실텐데....힘내셔요~~~
저도 워낙 건강체질이라 둘째까지는 힘든 것 모르고 지냈는데, 셋째는 음....ㅎㅎ 좀 버거워요^^.
식욕도 거의 없고, 숨쉬기 힘들다는 걸 공감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우리 힘내서 잘 지내보자구요~~홧팅~~~~

저도 임산부요가하고싶어요ㅠ
숨쉬기 힘들고, 배는 무겁고ㅠ 배에서 자꾸 꼼지락거리는게 아주 뱃가죽이 찢어질꺼같고ㅠ
정말 첫애와 왜이렇게틀린지..ㅠㅠ
그래도.. 순산하는 그날까지 힘내자구요.ㅎㅎ

맞아요..첫애가졌을땐 정말 살만했어요~~ㅠㅜ

에궁.. 힘드시겠어요.
요즘 날씨도 덥고...
그래도 밥 꼭꼭 챙겨드시구... 몸조리 잘 하세요^^

전 첫애 보느라 따로 운동이 필요없을꺼 같아요.. 첫째땐 기체조 다녔는데 둘째땐 그런걸 안해도 워낙 활동할 일이 많네요,, 저두 배가 일찍나와 너무 힘들답니다.. 님 화이팅!!

둘째는 확실히 좀 다르죠?!!!
저도 느껴져요..태동도 빠르고 배도 더 일찍 나오고..ㅋㅋ
그래도 첫애와 둘째는 낳고 나면 많이 다르다고 하네용..
낳는 날까지 우리 홧팅 하자고용...!!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