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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4세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요즘은 무조건 거꾸로 이야기 하네요. 부정의 시기, 반항의 시기가 왔나봐요. 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4세때는 대단히 활동적이고 행동의 도가 지나쳐 한계가 안 보일 정도로 적극적인 시기이네요.. 아마 거꾸로 말하는 것도 행동의 도를 넘어 재미로 느끼는 것 같네요.. 너무 강하게 제지 시키지 마시고 무반응으로 두셨다가 그래도 도가 지나치게 심하게 한다 싶으심 따끔하게 함 혼내 주세요.. ㅋㅋㅋ 근데 귀엽긴 하네여~~~ 임이에요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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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여워요^.^ 당하는 엄마는 무척 고달플텐데~~~ㅎㅎ. 저도 5세 남아 있는데, 요즘 거의 죽음이랍니다.ㅋㅋㅋㅋㅋ
4세때는 대단히 활동적이고 행동의 도가 지나쳐 한계가 안 보일 정도로 적극적인
시기이네요.. 아마 거꾸로 말하는 것도 행동의 도를 넘어 재미로 느끼는 것 같네요..
너무 강하게 제지 시키지 마시고 무반응으로 두셨다가 그래도 도가 지나치게 심하게
한다 싶으심 따끔하게 함 혼내 주세요.. ㅋㅋㅋ 근데 귀엽긴 하네여~~~
임이에요님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