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글을 어느정도 알고 난후에 시키는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여~
엄마욕심에 그냥 시키면 난중에 싫증내고 그러면 그후에는 영어는 안하려구 한답니다~~
일단은 한글을 어느정도 익힌후에 아이의 관심이 생기면 그때가 적기라더군여~~ ㅎㅎ

영어 동화같은걸로 시작하면 아이도 좋아해요. 전 일부러 시키진 않는데 tv에 jy북스책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에 나온 책들을 보며 사달라고 해서 사주면 너무 좋아하네요. 일부러 시키는건 부작용이 있지만 좋아한다면 학습보다는 자연스럽게 노래들려주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렇게 흥미를 가지면 파닉스부터 사물등을 영어로 말하고 하더라구요.

맞아요..디비디 같은걸로 접근 하는게 자연스런것 같아요..

저는 5세남아인데 튼튼영어 하구있어여!!1년넘게하구 있는데..아이가 뭐든지 욕심이많아서인지 너무하구싶어합니다^^연상력튼튼!!책에 있는 그림을보며 혼자 읽어여~저두 신기하답니다..영어테잎을 많이들려줍니다.저는홈스쿨을한글 영어 수학을합니다!!울아들이 원해서리^^

37개월 아들 요즘 조금씩 관심 보이는 듯 해요. 아직 한글도 영어도 시작을 안한 상태인데,,, 너무 고민스러워요.. 관심 보였을때 해줘야 하는데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저녁에 시간이 너무 없네요.

저도 한글수업하고 있고, 영어 수업도 한가지 생각중인데 아직 결정은 못했네요....같이 하는건 상관없을 듯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