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요~ 교과서 연계된 책들이 많거든요~
저희 딸래미들도 위주로 책을 읽고 잇어요 ㅎㅎㅎ
웅진을 책을 사서 교과연계표를 받았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걸로 책을 보고 있답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창작이랑 수학동화랑 과학동화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아이들이 창작은 아이들 생각을 풍부하게 해주고요~
수학은 언제든지 개념을 알수있으니깐 좋고
과학은 실험하는게 많아서 집에서 많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실험을 안한다고 합니다~

넓게 보면...사회영역이구요...그리고..교과에 나오는 창작...정도..
사회에서도...계절별 음식이나 특징등에 대해서 읽어주시면 좋아요..
또 위인은..세종대왕,안유순,광개토대왕,김구,허준 정도만 아셔도 2학년떄 까지는 무리 없을것 같아요..

초등 1학년이면 영역별 책이 좋을것 같아요.
과학, 사회, 전통, 위인전집등.. 지금 통큰위인 보는데 내용도 알차고 교과연계 분야도 많은것 같아요.
다양한 영역의 간접적 접근도 좋아서 활용도가 높네요.

창작과 전래는 대부분 어릴때부터 읽히니까요. 삼국유사사기도 이시기에 읽어줘야 할 듯 합니다~
집에 전래동화가 있으시면 통합적으로 삼국유사 사기와 읽히면 좋은것 같아요~

전래가 엄청 중요한 시기가 바로 1학년이지요.. 물론 창작은 항상 중요하구요..그리고 위인 보여주시고.. 사회탐구로 확대해 나가세요.. 사회가 어려운 과목이잖아요.. 아이들이 사회를 제일 어려워 하더라구요..

재밌게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갈수 있는 책으로 파피루스 추천입니다
이야기 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이해하며 읽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고의 다양화가 생길 책이지요

사회탐구,위인,역사 이렇게 접해주면 좋아요.
예비초등 딸은 글읽기가 잘돼서 인지 사회탐구,위인읽고
요즘 통큰세상 역사똑똑 삼국유사,삼국사기,고려사 읽고 있어요.
첫 역사책으로 쉽게 접근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6세에서 초등저학년 대상이라 재밌는 그림 ,쉬운문장으로 구성되었어요.
고조선에서 고려까지 다루어서 바로 한국사 이어주기 좋아요.
보통 아이들이 역사책 어려워 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까다로운 편에 속하는데 이책은 혼자서도 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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