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구입할때요...
예를 들면 웅진, 프뢰벨, 아가월드...
친구가 소개시켜준다하더라도 영업분들... 다 정가로 판매하시잖아요...
대신 다른걸 잘챙겨주신다고...
근데 인터넷 가끔보면 알게모르게 할인받아서 사신분들이 있던데...
오랜 거래끝에 나오는건지...아니면 나만 모르는게 있는건지...싶다는...ㅠㅠ
아이가 어릴때는 새책 사주는게 좋을듯해서 그렇게 샀지만..
지금은 여러책 사주려다보니 금전적 압박도 있고해서... 깨끗한 책 중고를 들여놀까 싶고...
고민되네요...
혹시 제 고민을 말끔하게 묘안이 있으신분 계시면 쪽지로도 조언주세요...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덧글 달아도 되는지....잘모르겠네요..-.-;
49개월 다되어가는 딸아이에게 과학동화가 전무하여...
달팽이, 반딧불 고민중이었는데...그냥 웅진 원리과학으로 확 지를까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댓글 4
2022-06-29 17:46:56
전 재미둥이 구입할 때 입소문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했거든요 거의 정가의 50% 할인 받고 구입햇어요...
책 카페 같은데 가면 엄마들 끼리 책 가격 공유 하던데... 어떤 책들은 중고랑 별 차이 안 나게 구입하기도 하더라구요... 지식 검색 통해서도 책 가격 공유 하고,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