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구조의 집을 봐서 반지하임에도 불구하고 걍 계약을해서 곧 1년 계약(2010년10월14일)만기 상황인데요...습기는 별로 없는데요 어디서인지 몰라도 곰팡이가 미췬듯이 생겨서 장롱이며 침대며...다 버리게되었구요...옷도 버릴껀버리고 건질껀건져서 세탁소에 같다 맡긴 상태인데요...문제는 제 피부가 예민해서 3주넘게 피부과를 다녀도 낳질 않고 있어요..이럴경우 계약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주인에게 미리 계약기간이 다되어가니 집 뺀다고 귀뜸해져도 되는거겠죠???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2달정도 되는 기간을 견딜수가 없을꺼같아요..첨으로 반지하에 살아보는거라...아무것도 아는것없이 걍 구조에 혹해서 이사한 제 잘못이 큰거죠....ㅠ.ㅠ건지러워서 살수가 없어요...가구도 거진 다 멀쩡한것들인데....계약 만기전에 미리 빼게되면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하는거잖아요...그쳐???그럼 집구할때랑해서 이중 복비가 드는거잖아요....전세금 돌려줄려면 주인도 어느정도 여유있게 알고있어야는거니깐....지금쯤 알려줘도 되겠죠??그렇게되면 주인이 집을 내놓아야하는건가요??아님 제가 내놓아야하는건가요??전 한시가 급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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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04: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