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난도 심해지고 ㅠㅠ; 혼내면 반항도 하구..
방에 들어가 참대에 누워있구..
이 녀석을 어케 할까요? ㅠㅅㅠ 참기엔 .. 아.. 제가 욱 ~ 하는 성질인지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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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03:58:20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울 큰애도 5세 남자아이인데 어제도 아빠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지 할말은 따복따복 다 하더라구요. 절대 잘못했다는 말 안하고 씩씩~ 거리고,,,
나름 잘 가르쳤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행동 볼때면 부모 교육이 잘못됐다고 해야 하는지 정말 망막하기만 할뿐이네요.
그래도 나중엔 신랑이 차분히 설명하니 좀 수그러들긴 했어요. 일단 아이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