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이브리드를 드롭바로 교체후 탑튜브 길이를 생각해 스템을 45mm로 교체하고 사토리 치타 (컴팩트 드롭바)로 장착하였습니다. 전에 타던 하이브리드는 똑같이 사토리 치타에 60mm스템을 써서 편안히 몸에 맞춰 졌는데 이번에 대차로 인해 바뀐 자전거는 탑튜브가 좀 더 긴지 안장을 한계선 까지 당기고 타는데 대략 몸에 잘 맞춰졌지만 불편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아마 현재 타고있는 느낌으로는 아주 조금만 가까워져도 편할것같습니다. 제로백 싯포스트를 생각중인데 그외에 방법이 있을까요?
답을 다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