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그게 걱정이네요..그래서 전동칫솔 사줄까 해요...그거라도 넣어주면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저두 거버꺼 사놓구 안쓰고 있네요 이는 벌써 6개나 났는데.... 치약 먹는게 영~ 걱정스러워요...

저는 벨레다사서 쓰고있어요..
아가입에서 향긋한허브향이 솔솔~~

저두 비앤비는 달아서...벨레다 쓰네용...칫솔 일반 칫솔도 쓰다가
전동칫솔도쓰다가 근데 전동쓰다가 일반 칫솔 쓰니까 잘 안닦이는거 같은 찝찝함이...ㅎㅎ
전 아침 저녁으로 집중적으로 해주구용...저희 아긴 심심하면 치카치카 한다고 한답니다.

저도 벨레다 쓰고있어여~^^ 혼자 닦는다고 하는데.. 치과에서 그럼 관리가 잘 안된다고 붙잡고라서도 엄마가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뭐 먹을때마다 닦아주고있어여~ 밖에나옴 못닦공~~ㅋ

저도 벨레다 쓰고 있고 저녁에 자기전에 한번 닦아줘요.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두 팔은 다리에 끼우고.ㅠㅠ아주 전쟁이랍니다.
치과에 갔더니 충치 없고 관리 잘해주셨다고 해서..뿌듯합니다.

울아가 만12개월인데 치카치카 무지 싫어합니다ㅜ.ㅜ 하지만 벌써 이가 14개나 나와있어서 뽀로로를 틀어주고 정신나갔을때 닦아주고 티비 끄고 칫솔 쥐어 줍니다~^^그럼 물구 빨구 닦구 깨물고 하다 휙~ㅎㅎ

거버꺼 칫약쓰고요 앞니만 나와서 안쪽 잇몸쪽은 핑거칫솔로 닦아주고 치아부분은 오랄비 칫솔로 닦아주고있어요...하루 2-3번 닦아주고있네요..

루피마미님.. 정신나갔을때 닦아준다..ㅋㅋ 너무 웃겨여.. 울딸이랑 비슷하네염..

울리더라도 제대루 해야 겠네요..루피마미님 진짜 웃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