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되던데요..
다른 스뎅이들과 같이 팬이 뜨거워질 때까지 예열 후 끄고 기름두루고 좀 있다 다시 켜서 계란 얹고..
수육할 때 불 세게 하시지 마시고요~
수봉현상 보이면(달그락 거리지 전부터 보임) 아주 약불로 돌려놓으시던가 잠시 뚜껑을 열었다 닫으시고 꺼질락말락 약불로 돌리심 괜찮아져요. 그래도 안됨 무거운 뚝배기 같은걸로 눌러 놓으세요.

전 이케 써요^^

리갈제품 프라이팬이 원래 무지무지 예민해서 달걀프라이 힘듭니다. ^^;;;
뚜껑도 가벼워서 아주 예민하게 달그락거리죠.
달그락거리지 않을 때까지 불을 줄이세요.
(저는 그 가벼운 뚜껑들 때문에 불 줄이기에 도가 텄지요. ㅎㅎ)

리갈..오랜 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이 제품 17년 쯤 전에 판매했었는데..

불을 가장 약불로 해도 달그락... 뚜껑이 가벼운 편도 아닌데... 저희집 불이 센가보네요.
후라이는 정말 어려워요...ㅠㅠ

냄비두껑 달그락 거릴때는 키친타올을 조금 길게 접어서 냄비에 걸쳐(안과밖에2센티정도 나오게)두시면 돼요..

고마워요... 오늘 저녁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