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만기는 6월4일이였습니다.변기와 하수도에 물이 잘안내려가고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미리 집을 내놓고 계약자도 나와서 전 3월8일날 이사를 하기로한상태였습니다. 어제 이사를 하는도중에 주인 할머니와 아들이내려와서는 처음 제가 이사할때 욕실 문이 작아서 세탁기가 안들어가는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할머니에게 말씀드리고 보시는데서 욕실문왼쪽의나무를 일부 자르고 세탁기를 집어넣고 다시 벽에 나무를 부착해놓고 살았엇습니다. 문 그대로 잘닫혓고요 그집에서 3년살았습니다 아무이상없이...그런데 어제 갑자기 그나무를 말도없이 잘랐다고하시면서 그대로 해놓고 가라고하시더군요 할머니는 자기는 모른다고 그렇게 하라고말한적업다고만하시고 옆에서 아들은 소리지르고 제가 살던대로 하겟다고해도 통째로 틀을 그대로 하라더군요. 안그러면 50만원을 내고 가라더군요.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고 우기기만하시는데 대책이없더군요 근처 집수리하시는 철물점아저씨 불러서 견적 뽑아달라고햇습니다.그아들하고 둘이 애기를하더니 철물점아저씨가 애기해놨다고 그냥 20만원정도로 잘애기해서 해결보랍니다.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보증금 받은자리에서 20만원 줬습니다.(보증금 안줄까봐)그런데오늘생각해보니원래 제가 계약만기전에 나가는것이라 부동산 복비를 제가 내야하는거였습니다 달라는소리도없엇구요지금 전화와도 안받고있는상황인데요 이미 이사하고 돈도 다받은경우인데복비를 물어주지않으면 따로 문제가 있을까요 ??
댓글 0
2022-01-19 21: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