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는 어떨까요? 운율이 있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읽어주면 좋을 거 같은데..
근데..저희 둘째도 14개월 정도까지 젖물고 잤어요~~
차츰 끊으셔도 될 거 같은데~~아직 엄마 품이 좋은가봐요~~

전집은 이른듯 하구요.서점가면..자장가 책이랑 같이 나온거...그런거나...
아님 꿈나라갈때 읽는 책 단행본으로 있어요..함 알아보세요..^^

달님안녕이 좋다고해서 읽어주고있어요~~
잘때만 읽어줘버릇해서그런지 잘시간을 아는듯해요.. 제생각인진몰라도..ㅎㅎ

저는 아직.. 책을 읽어줄 단게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건 뭘까욤?
흐.. 아이를 충분히 놀게 하는것이 꿈같은 단잠을 자게하는 걸텐데욤...
^^;;;;;
주빈맘님과는 다른 주관의 어뭉이라 답글이 도움이 안되네요...이룬이룬...흠흠...

저랑같은고민하시구 계시네요ㅜㅜ 울딸도 젖물고 자려구해서...이제 엎어서 재우는데..
노래도 안통하구했는데..요기서 좋은정보 얻어가요^^주빈맘님 힘네시와요1

울 아가 10개월인데요.. 첨엔 책 읽어주면서 재울라고 했더니..안되더라구요.. 노래 틀어주는거두 그닥 효과가 없었구요.. 지금은 걍 자기 전에 빠짝 놀개해요... 콕 쓰러지게요. ^^ 그러고 나서.. 노래틀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그러면 엄마 꼬옥 안고 자더라구요.. 며칠은 좀 울린거 같아요. ㅡㅡ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침대에서 읽어주지 않고 저희는 거실서 다 읽고 들어가 자는 스탈인데..

달님안녕은 항상 보여주었구요...
사랑해사랑해...
그리고 자장가 음악 나오는거 틀어주었던거 같아요...

그맘때 저도 달님안녕..순화된 명작동회...읽어준거같아요...
그러다 결국엔 업거나 안거나...그것도 힘들면 배에 얹고 자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