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저도 두아이 다 풍진항체 없이 임신하고 출산했어요~^^요즘은 잘 안걸리는 병이고 목욕탕 같은 곳만 조심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패스~뭐 어차피 임신 중이여서 주사도 못 맞지만요 ㅋ

아..저는 대중목욕탕 잘 안가니 괜찮을것도 같고ㅋ주사맞기 싫어서 함 안맞은분들 찾아보네요ㅋㅋ

자궁경부암은 치매인가 그위험있다고 얼마전에 티비에 나와서 아직 안 맞았고요 저도 풍진항체없다고해서 맞고 임신해서 아기낳았어요 혹시나 아기한테 영양갈까봐서요~~

아.자궁경부암예방접종이 아프다고 들어서 그거 맞기싫었는데ㅋ안맞아야겠네요ㅎㅎ

저도 B형간염 항체없대서
아이낳고 같이 맞았어요~보건소에서

아.그건 아이낳고맞아도 되겠네요.아이 놔줄때 같이ㅋ 이렇게 셋다 안맞는거로 결론지어야하나봐요ㅍㅎㅎㅎ

아이는 예방접종 수첩있으니까
아이맞을때 같이 맞으니 잊어버리지도 않고 좋던걸요ㅎ
그리고 자궁경부암은 어릴때맞는게 더
효과있다들은것같은데..출산전에..아닌가요?ㅎ
전 비형간염만 맞았네요ㅜ

아.그럼좋겠네요.저는 겁이많아 걱정이네요..무서워요ㅜㅜ

성인되서 맞은적 없어용..ㅋㅋ

저는 풍진 항체가 있다고 해서... 따로 맞지 않았어요...
아마도 어릴적 맞은게 계속 있던듯.....
풍진은 맞는게 좋다고도 들었어요...
자궁경부는 .. 좋은쪽보다 안좋은쪽이 하도 많이 들려서.... 안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