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얻은 뒤 반드시 감사의 덧글을 남기고, 좋은 답변은 채택해 주시는 센스...
질문할 때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빨리... 고수분만..... 이런 식의 요구는 자제 바랍니다.)
질문 내용 :
영어로 자기 소개 써오는게 숙제입니다.
하지만 해석도 못하는 저에게는 무리네요
나이는 20살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취미는 영화감상이고 특기는 요리하기입니다. 요리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요리를 다하고 치우는 것은 정말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꾸중을 듣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호텔경영학 시간입니다. 송대근 교수님은 매우 유머스러우시고 그래서 그 시간은 즐겁고 유쾌합니다.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입니다. 영어를 못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이 없어지고 영어가 두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영어시간이 그리 즐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토익시험을 봐야하기 때문도 있지만 저도 영어를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몇 달 후에는 영어에 자신이 붙고 재미있고 두렵게 느껴지지 않을 내 자신을 상상해보며 오늘도 공부를 합니다. 제 별명은 땅꼬마입니다. 키가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키가 작은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꼈지만 지금은 그 나름대로 작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위의 문장을 영어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