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사장님과 의논을 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게 라이딩할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저리니 미치겠어요.
큰 불편은 없지만 걱정이되서요

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좀 쉬어야겠어요.

핸들 문제는 아니구요, 안장과 핸들과의 거리와, 안장의 수평 문제 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안장과 핸들간의 거리가 가까우니까 바로 저리길래 안장을 원래대로 했더니 괜찮더군요...

안장을 앞으로 약간 기울였더니 낭심이 아프지는 않는데 자꾸 앞으로 가지면서 손가락이 저리더군요. 힘으로

받쳐야 앞으로 가지 않으니까 라이딩 중에 계속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장을 수평으로 맞추고 거리도 맞추니까

안장에만 앉아서 핸들을 잡았을 때 힘이 들어가지 않도

예전 자전거가 그랬는데, 왼쪽 새끼손가락이 그렇더라고요.
체중이동으로 나아지긴했는데, 그래도 저림이 열흘간 갔어요.

근데 지금 자전거는... 왼쪽 엄지 발가락 저림이있네요. ㅠㅠ

발가락 저린건 신발이 꽉 조이면 그렇더라구요. 원래 등산화 신고 탓엇는데 딱딱해서 발가락쪽이 말랑한 조깅화로 바꿨더니 발이 저리진 않아요. 말씀감사합나다.

라이딩 3일정도 쉬어보시고 저림이 나아지는지 보세요 무의식중 손 바깥쪽에 체중 실으시면 그래요 전 로드타다보니 엄지가 저리더라구요(억지로) 1주일 쉬니까 저리는거 사라짐

장시간 압박으로 인한 저림은 사람마다 기간차가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더이다
저같은경우 군대에서 행군하다 왼쪽엄지발가락 저림이 생겼었는데 1년넘게 가다 사라짐

그럼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라하세요

저도 50일 전쯤에 자전거 타고 한 쪽 손이 저리면서 힘이 안들어 갔는데.. 조금씩 나아지네요.
아직도 좀 그렇긴 하지만 초기에 비하면 많이 좋아 졌습니다.
시간이 약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