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맞은편에도 어린이집이 있거든요 가정집으로 된거 솔직히 전 너무 별루에요..
제가 다른어린이집은 잘 알지 못하지만..
가정집으로 된곳은 선생님이 전문기관의 교육도 받은지도 의심스럽구요..
솔직히 아기에게 뭘 배움을 주고 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처럼 잘 돌봐주는것도 아니고..
전 그러네요
뭐 다 맘에 차는건 없겠지만서도 우리 아파트에 있는 분들이 거기 보낼때 마다
속으로 돈 조금 더주고 더 좋은곳에 보내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답니다
지극히 제

아~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정말 가까운게 아이한테 나을거라는 생각으로 보낸건데.. 불시에 방문이라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니라고 생각되면 멀더라도 다른 곳으로 옮길래요. 답변 감사해요!

일단, 아이가 어릴 경우는 특히... 집 가까운 곳이 그래도 좋을 듯 싶구여~ 엄마가 보시기에.. 어린이집의
위생등 선생님들의 스타일 정도는 상담등을 해보시면 대략 판단되실 듯 하여요..
제가 위주로 생각했었던 곳은요.. 일단.. 프로그램이 좀 다양한 것을 원햇구여..(좋은데 보내는 것도 아니
였지만, 제욕심에;;) 아이들의 분위기 .. 명수 선생님의 스타일.. 등을 보았어요.. 위생상태는 물론이었죠~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어 보내고는 있지만요..

그런데 그걸 아셔야 해요...저도 결혼전에 구립에 있었지만,,,어머님들,,,평가인증 받은 곳 선호하시는데,,,물론 중요하죠...하지만 평가인증을 위해 선생님들이 서류 준비 환경구성을 하는동안 반 아이들은 오히려 선생님의 손길을 평소보다 조금 덜 받을 수 있다는거...ㅜㅜ...물론 수업시간에는 안 하시려고 노력하시겠지만 그게...쩜...ㅜㅜ그리고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행사 많이 하는 원,,,그러니까 재롱잔치나 미술전시회...등등...요런 행사를

그지역에서 오래 사신 분들 그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던 엄마들의 경험담을 듣고 보내시는게 젤 정확하답니다...

제생각에도 그래요 그동네 지역에 사는 엄마들이 경험해 본것을 들어봐야지 그냥 무작정 좋다고 보내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원장선생님이 어떠한 인성을 가지고 계신지 교육관도 좀 보시는것이 좋은거 같아요.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자주 바뀌는 곳은 분명 문제가 있더라구요.아이들도 힘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