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솔 많이들 하시는것 같던데요~

저는 한솔이 좀 비싸서 웅진 한글깨치기 시켰는데요...
책이 좀 앏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한솔은 책값따로 수업료 따로라 좀 부담이 되잖아요...
책 팔 때는 동생이 있으면 동생있으니까 물려주면 된다고 많이 광고하지만...
물려주는 게 아니고 ...
저렴하다곤 하지만 동생시킬 때 또 구입해야하기도 하구요...

저는 웅진하는데요...너무 좋은것 같아요..울아들 벌써 12문자 통달했어요

36개월전인데 벌써 한글 가르치는군요.. 전 너무 늦은거 같네요. 지금 아기 만 36개월인데요. 너무 빠른거 같아서. 48개월쯤에나 시도해볼까 했거든요. 울 아들은 아직 숫자도 못 써요. 오로지 1,, 한개만 쓸줄 아는데.. 넘 무심했나봐요.

저도 한글은 아직 좀 빠르다 생각에 일절 안시켜요 저가 문자에 관심을 갖을때쯤 해도 되지않을까요?

우리딸도 31개월인데... 한글을 시켜야 하는건지... 맨날 엄마하고 놀기만 하고 숫자고 글이고 통 관심이 없는데..... 걱정이네요

4세이전엔 학습으로 접근하는 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블럭이나 퍼즐 이런걸루 놀이로 접근하는 방법 권하고 싶네요...

한솔이 좋은 것같아요. 엄마표로도 가능하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