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가 더 정확합니다 그래서 오토바이타시는분들은 기본속도계 안믿고 GPS속도계 추가로 장착을 많이들 하더군요 ㅎㅎ

GPS와 기본속도계를 동시에 작동하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모양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마트폰거치대 비추할께요 요새 폰이 커서 크기도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서 그냥 바로 팔아버렸네요 게다가 마땅한 어플고 없구요..

원터치(?)방식의 스마트폰 거치대.. 자전거 덜컹하면 튕겨나가는 경우도 많다던데요..
그래서 투명한 비닐창안에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고 그 속에 약간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가방방식의 거치대도 있더라구요.. 그것도 불편한가요?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친구가 쓰는걸 봤는데 가방방식이라 부피도 더 크고 제가 보기엔 별로 자전거 멋도 망치는거 같고... 그친구도 결국 안달고 다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냥 속도계가 젤 나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방같은거 메거나 주머니에 뭘 넣는걸 거추장스러워해서
자전거탈때 스마트폰, 이어폰, 지갑, 보조배터리 등을 함께 넣을까했는데..
안장밑에 달수있는 가방으로 대체하고 그냥 일반 속도계를 달아야겠군요..
자전거 타면서 스마트폰 보는것도 운전중 네비조작처럼 위험할 수도 있어보이구요..

스트라바는 산간지역에도 정확하던데요??

스트라바..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개인차이가 있으나 저는 가방+핸드폰 같이 넣는 가방 사용중인데..

잘 쓰고있네요..다만 멋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로드에는 미관상 좀 안어울리는 감이 없지않습니다만

무엇보다 자잘한 소지품을 어딘가에 넣긴 해야하는데.
( 현실적으로 지갑.핸드폰 혹시라도 사고나거나 등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 들구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그냥 들고다닙니다 )

혹시라도 속도계가 생겨도 그건 그거고 소형 휴대 가방은 그거대로 달고 다닐생각..

가민같은거 비싸도 쓰

스마트폰 어플 사용해보았는데 속도가 자기 맘대로 올랐다 내렸다 정신이 없을 정도더군요.
차량에서는 괜찮은데 20키로 속도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속도가 있어야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