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엄마가 체력이 정말 좋아야겠어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키워 놓으시면 뿌듯하시겠어요..
세 아이 성별이 어케되나요?? ㅎㅎ

우와~ 대단하세요!
전 두아이도 벅찬데;;

저도 성별이 궁금.. ^^ 아기들 얼굴도 궁금..

존경스러울 따름이예요.
전 아들하나만 키우는데두 죽을것같은데...
무튼 방가요~~^^

와~ 세 아이라.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전 아이 하나만으로도 버거운데.
이렇게 만나서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

모두들 반가워요^^ * 자주 자주 뵈요^^

우와~진짜 대단해요~~~세아이라 너무 부러운데요~~반가워요^ㅡ^

정말 존경스럽구 부럽네요~^^
저두 세명낳고싶은데...지금은 둘째임신중이에요~ㅋ

우와 부럽다.. 저두 셋째 갖고 싶었지만... 제 건상 상태 때문에 포기... ㅠ.ㅠ

같은 83년생으로 대단하세요 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어린나이에 아이키우느라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엄마니깐.. 다 할수 있는거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