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시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손님이 자구 갈 일이 없었는데...
당장, 오빠네 가족이라도 오면, 자고 갈 이불도 없네요^^;;
옷장에 이부자리 많이 쌓아 놓는 게 싫은데...특히 요!
요는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요.
혹, 에어매트를 내어주면 어른들은 싫어하실까요?
제 생각엔 평소엔 접어 두고, 그 위에 패드깔아 쓰면 별루 일까요? 캠핑할때 써 보신분 어떤가요?
그래도 요가 낫다면, 요솜은 뭐가 좋을까요?
부피 적은걸로요~~^^;;
댓글 3
2022-02-26 04:00:25
저는 삼단으로 접히는 스폰지요(?) 아니면 애들 놀이방 매트 깔고 패드 한장 덮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