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7개월에 접어든 우리딸 못하는 말도 없고 정말 가끔은 놀라게 만드는 무서운 4살입니다..
어린이집 다닌지 얼마안돼 투정부리지만 잘다녀줘서 덕분에 좀 여유가 나네요~~
여러가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싶네요.
2022-06-02 22:53:36
지금 37개월에 접어든 우리딸 못하는 말도 없고 정말 가끔은 놀라게 만드는 무서운 4살입니다..
어린이집 다닌지 얼마안돼 투정부리지만 잘다녀줘서 덕분에 좀 여유가 나네요~~
여러가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싶네요.
전 34개월 4살 아들있어요..ㅎ
고집불통에 생때쟁이라서 힘들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