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키에서 좋은 글이 많길래 방금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아이있다고 거절당했습니다.
3살이라서 말귀알아든다고 했더니 자리바뀌면 아이가 울수 있다네요.
순간 기분 나빠졌습니다.
애있는것이 죄도 아닌데....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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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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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머 그런대가 다있어여..조그만아이도 추가비용받는것도 어이가 음는데 ..~
숙소 솔직히 잠밖에 안자는데 ..ㅡㅡ -
일본드립
헉 울 애도 세살인데... 좀 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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좍좍
엄마들 입김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나보네요. 얼마나 맘상하셨을까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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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날
이런이런 나쁘네요. 쩝!!!! 같은 엄마로서 화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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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다홍
헉, 저도 숙소 알아보고 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울아들이랑 비슷한 나인데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놀랍네요. 이런 데도 있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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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03:54:38
방음시설이 열악한 모양입니다.
아이가 울 경우, 다른 룸 손님을 위한 판단이신듯.
하지만, 엄마 마음은 이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