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원룸 계약기간이 6/6, 2010 에 만료가 되었고, 주인아주머니에게 계약 만료가 되면 집을 구해 나가겠다고 5월 3일경에 전화로 말씀을 드렸구요아주머니는 우선 세입자가 구해지면 나가야 한다고 말하셔서, 8월까지 기다렸는데요방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해서 8월말에 다시 전화를 드려서, 최대한 집을 빨리 구해서 이사를 갈테니까 보증금을 빼달라고 했는데, 돈이 조금 부족하시다고 방이 나갈때까지 기다려달라고만 하시는데요우선 제 걱정은 주인아주머니 말씀으론, 새로들어오는 세입자의 이사날짜를 제가 방을 구할시간까지 넉넉하게 주면서 잡겠다고는 하시는데... 그게 어떻게 맘같이 되나요...그럼 제가 중간에 붕 뜨게 되어서... 이런저런게 걱정인데요이런상황에서 보증금을 최대한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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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04: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