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에 25만원 방에 살다가작년(2009) 11월 2년 계약기간이 만료되어주인아주머니께 전화드려 2010년 4월까지 살아도 되냐고 여쭤보니사람만 구해놓고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전 그냥 네~라고 답했고그렇게 말했던건 주인 아주머니께 물어보기 전 복덩방(지금 집을 구할떄 이용했던 복덩방이고 제가 사는집 건물을 도맡아 하는곳)에서도 2년이 지나면 자동 연장(2년)이 되기때문에 중도에 나가는건 제가 계약을 파기했기 때문에 제가 복비를 내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제가 복비를 내는게 맞나요???관련법이 있다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또 복덕방에서는 자기네가 그건물 담당이니깐 다른 복덕방 알아보지 말고 자기네가 책임지고 해준다고 합니다.5월2일에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아직 집주인한테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주인에게 미리 말을 해둬야 돈을 준비하지 않을까요??그리고 제가 계약할때 제 이름으로 계약을 안하고 아는 사람 이름으로 계약을 했는데 이럴경우계약한 사람 본인이 직접 와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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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00: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