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기압이 적정치가 들어갔나가 중요합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펑크가 잘나지ㅇ

특히 고압 타이어의 경우
손으로 공기압 체크를 하는건
거의 의미가 없고
꼭 기압계가 달린 펌프를 써야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펑크에 강하다고 소문난 타이어들은
승차감이 거지같아서 잘 안쓰게되더군요...

어떤타이어든 튜브든 펑크는 약간의차이뿐 납니다. 그전 주로 다니는곳 노면상태,공기압,라이딩자세 체크먼저 해보세요.
불필요한 지출방지.

로드마스터가 림테잎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로마 포틴 탑니다. 아마 기어만 14단이고 휠이나 타이어는 같은 종류일겁니다.
우선 28C 타이어면 일반 로드 타이어보다는 두꺼워서 관리는 용이하지만 그래도 공기압은 유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 80psi로 맞춰주고 있어요.(그래도 펑크 한번 났었네요.)
일단 펑크가 나면 뒷처리도 중요한데, 펑크를 때우면서 펑크 발생한 위치의 림이나 타이어 부분을 손으로 잘 훑어 보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타이어안에 작은 철사조각이 박혀있

아 그리고 펑크에 강한 타이어는 대체로 가격이 좀 쌘 편입니다.
슈발베 듀라노, 컨티넨탈 게이터스킨이 대표적인 제품인데 28c 사이즈가 있는지는 한번 알아보셔야 할듯...

공기압은 탈때마다 지요펌프로 가득 채웁니다. 타이어도 노후된거 같기도해서 바꿔버리려고 합니다 ㅠ

ㅎㅎㅎㅎㅎㅎㅎ
몇일전까지만해도 제가 고민하던 부분 입니다
저도 하루 두번씩도 당한적이 있었거든요 (펌프는 휴대용 작은펌프)
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기압을 빵빵~~하게 넣으라고 하셔서 스텐드 펌프를 4만5천언씩이나주고 좋은놈으로 샀어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되었느냐고요?..
당연히 펑크 없습니다
지금 3주째 노펑크로 노닐면서 희희 락락을 노래하고 있는 중 입니다..ㅎㅎㅎ

가격이 비싸도 타이어는 살라고요 ㅋㅋ 출퇴근하는데 펑크나면 정신건강에 상당히 안좋더라고요 ㅎㅎ 버튼님께서 알려주신 제품으로다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소중한 조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