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육아에 시달리는 직장맘에게 요정도의 휴가는 괜찮겠죠? ^^ 사실 올 여름엔 아이들 방학이 1주일씩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신랑과 반반씩 쉬고 집에서만 있었어요.. ㅠ.ㅠ

ㅋ 그렇겠죠? 오늘도 열심 열심.. ^^

가실수 있으실거에요.ㅎㅎ
넘 걱정마시고 말씀처럼 9,10월 열심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ㅎㅎㅎ

ㅋ 열심히 일할래요.. 그래야 하는데.. ^^;;

그냥 달리세요. ㅋㅋ
날로 놀겠다는것도 아니고 엄연한 반차에 휴가인데!!!!
^^
즐거운여행되세요~

미리 이야기 하심이 어떨까여?? 몇일 전에 이야기 하면 안좋아 하실 것 같아여~ 저는 항상 1달 전에는 말하거든여~~

아.. 물론이져.. ㅋ 지금 얘기하긴 좀 그렇다는거구요.. ^^ 10월쯤에 얘기하려구요.. ㅎㅎ

9.10월 열심히 하시면 99% 가실 수 있으실거예요...

하하 살짝 여행시기가 오기전에, ,운을 띄워서,,
부장님~~ 저 11월에 제주도 가요~~

저 제주도 간댔잖아요~~ (따지는 말투 아님~)
사람들에게 홍보,,~ 공지?~ 분위기를 띄워야 해요.. 자연스럽게 ㅎㅎ
휴가 낸다고 미리 말하고 승인도 다 받았는데,
막상 휴가가기 몇일전에 정색하고 휴가야??
이러는 분들이 꼭 있어서~ ㅎㅎㅎ^^

홧팅~
목욜반차,금욜 연차면 긴건 아닌데,
그래두 은근 눈치 보여요~ ㅠㅠ
여행준비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