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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
아가가 뒤집기는 하고 아직 배밀이는 거의 못 하는데요, 자꾸 뒤집어 있을 때 바닥에 얼굴을 부벼요. 졸릴 때 하는 것처럼요. 왜 그럴까요? 괜찮은 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 같아요 혹시 요즘 보일러를 틀어서 피부가 건조하거나 간지러워서 그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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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었던거 같아요~ 얼굴을 부비다가 궁뎅이를 쳐들꺼에요~ 우리아들이 그랬어요,, 얼굴을 부벼데더니 어느날 얼굴은 땅에 쳐박고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그 엉덩이를 살짝 옆으로 하면서 앉으려고 해요~ 아무래도 앉으려면 그 과정을 거치는거 같아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은데용? ^^
현성맘님 글 읽으니 안심이네요. 넘 감사드려요~
앉으려고 하는 행동이군요..ㅋㅋ 울 아이도 요즘 그러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 같아요
혹시 요즘 보일러를 틀어서 피부가 건조하거나 간지러워서 그런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