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선 연장을 하였지만09년 9월달에 주인분이 1년연장을 할꺼면 300을 올려달라고 했거든요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09년 9월 21정도에 전화가 와서 월세를 놓을 거라고 나가라고 했거든요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어요 저는 이부분이 걱정이되서요그래서 부동산에 부랴부랴 내려가서 집을 빨리구해야 한다고 했거든요근데 부동산분이 이건물을 자기가 관리하니 한번 주인분과 통화해보겠다고 했어요근데 다음날 전화가 와서 두달정도 기간을 가지고 천천이 알아보자고 매물이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였어요그래서 전 12월까지 알아보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천천이 알아봤거든요근데 10월달 20일정도에 전화가 와서 주인집은 왜안나가냐고했고전다시 즉시 입주가 능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매물이 없어어제 전화하여 12월 2일 에 나갈수있다고 말씀드리니 주인집은 11월 10일까지 나가라고 한달 시간준거면 된거라고 하네요우선 제가 나간다고 집을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이경우도 2년 살겠다고 이제와서 주장해도 문제가 안될까요?